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잠시후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1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제목은 '논드리의 마지막 기도'인데요.

항상 그러했지만 이번 방송도 감동이 쓰나미라고 합니다.

평소 EBS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인도네시아 발리

- 항상 크고 작은 축제들

- 그림자 연극, 와양

- 최초로 와양의 전수자가 된 여성, 논드리 (68세) 씨

- 유명한 와양예술가 이었던 남편이 죽고 난 뒤, 사별한 남편을 대신해 전통을 잇기로 한 논드리 (68세) 씨

- 낮에는 난전에서 행상으로, 밤에는 연극 무대에 올라섰던 논드리(68세)씨. 

- 어머니의 바람대로 와양 예술가가 된 아들

- 4대째 어렵게 이어 내려온 와양의 길

- 장손 빤지가 와양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

- 장손 빤지가 하고 싶은 것은 발리의 전통악단인 가믈란

- 장손은 전수를 거부하고 둘째 아들 크리스나는 반대로 하고 싶어 하는 상황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