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채널A 충격실화극 싸인
싸인 <도둑이 된 가사도우미> 편에서는 취미로 쇼핑, 특기도 쇼핑인 부유한 집주인과 부잣집 가사도우미가 함께 도둑질하는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박을 일삼는 부잣집에 일하는 60대 여성 가사도우미.
그녀는 물건을 훔쳐 부잣집 사모에게 가져다 바친다고 하는데요.
집 주인 며느리의 다이아몬드 반지까지 훔쳐 집주인에게 바친다는 가사도우미.
심지는 그녀는 집주인과 함께 짝을 이뤄 도둑질까지 한다는데요.
도대체 두 사람은 왜 도둑질을 하고, 온갖 구박을 참고 견디는 가사 도우미의 속내는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위험한 관계의 기막힌 최후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내 남편의 가족> 편에서는 며느리의 위험한 호기심으로 인해 사이 좋았던 고부관계가 틀어진 사연과 잠긴 방 너머 숨겨진 비밀의 정체를 공개하고, <아내가 뿔났다> 편에서는 폐가에서 자살한 여성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