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2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 - 폭풍 질투에 휩싸인 글로벌 남편들> 편에서는 부부간 '질투' 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여자친구를 초대한 독일 남편, 알렌.
친구들을 초대했다며, 아침부터 분주한 독일 남편.
아내는 갑작스런 남편 친구의 방문 소식에 놀랐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남편이 초대한 친구는 다름아닌 '여.자.친.구!'
방송에서는 여자친구를 초대한 독일 남편, 알렌 씨 부부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최고의 남편이 되고 싶은 우크라이나 남편, 니콜라이 프로토포포프.
아내가 다른 남편들을 폭풍 칭찬하자 질투에 휩싸인 우크라이나 남편, 니콜라이 씨.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남편의 이벤트에 아내는 기뻐했을지?
또 이탈리아 남편, 로돌포 파텔라 씨는 자신의 라이벌로 조지 클루니를 꼽았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아는 그 배우 조지 클루니?!
방송에서는 아내의 발레 학원에서도 인기 만점이라는 로돌포 파텔라 씨의 매력 어필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새로운 글로벌 남편으로 프랑스 남편 그레고리 셰프를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그레고리 셰프의 아내의 취미는 다름아닌 '살사 댄스'.
아내의 손에 이끌려 찾아간 살사 바.
프랑스 남편, 그레고리 씨는 질투의 화신이 되어버리고 만다고 합니다.
대체 왜 남편은 질투의 화신이 되어 버린 것일까? 오늘 방송을 통해 부부의 살사 댄스 현장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