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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용감한 기자들 <사라진 사람들> 편에서는 패션 뷰티전문 유아정 기자의 용감한 토크 <스타들의 털사정> 이 공개돼 화제가 되었습니다.


요즘 한창 주가를 치높이고 있는 탑 스타셰프 A씨.
유아정 기자는 A씨를 볼 때마다 머리카락 정리가 안되어 있고, 부스스한 머리카락에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컨셉인가? 라고 생각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얼마전 바로 그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의 비밀이 바로 '가발' 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나이대 남자분이 갖기 어려운 질 좋은 머리카락으로 인해, 그동안에도 A씨의 가발 착용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있긴 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요즘 가발이 워낙 자연스러워 기자도 얼마 전에야 실제 가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대중 앞에 서는 것이 직업인 연예인들에게 있어 탈모가 주는 상실감과 스트레스는 엄청나다고 하는데요.
사라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치를 떠는 연예인들.
때문에 한국인은 아니지만 한국을 사랑해 한국을 자주 찾는 톱스타 B양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한국을 사랑하며 여신같은 아름다움을 자랑한다는 톱스타 B양.
얼마전, 공식석상에 한층 더 예뻐진 미모로 나타나 화제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예쁜 여신같은 미모를 자랑하던 톱스타 B양이 더 예뻐져서 나타났으니, 많은 사람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의 비결에 대해 더욱 궁금해 했다고 합니다.


더 예뻐진 그녀의 미모 비결은 다름아닌 '모발 이식' 이라고 하는데요.
M자형 탈모를 겪고 있다는 B양.
때문에 한국에 들어왔을 때, 연예인들은 많이 찾지 않지만 솜씨 좋은 전문가를 은밀히 수소문해 '모발 이식' 과 함께 '헤어라인 정리' 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헤어라인 정리' 로 인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 와 '단정한 효과' 로 미모가 더욱 빛을 발했던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녀의 은밀한 '모발 이식' 과 '헤어라인 정리' 이 들통난 것은 다름아니라 쇼호스트 C양 때문이라고 하네요.


탈모로 고민하던 쇼호스트 C양.
수소문 끝에 찾아간 모발이식 센터가 하필 B양이 모발이식과 헤어라인 정리를 받았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쇼호스트 C양을 통해 톱스타 B양의 모발이식 소식이 전해진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모발이식' 이란, 보통 본인의 건강한 모근을 뽑아서 모심기 하듯 빠진 부분에 옮겨 심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해외 톱스타 B양 역시 뒤통수의 모근을 뽑아 'M자형 이마'에 이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뒤통수 나머지 부분에 탈모가 진행 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물론 이는 병원 탓은 아니라고 합니다.
단순히 머리가 나는 속도보다 탈모 진행 속도가 더 빠른 '노화'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새로 심은 머리카락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빠지기 때문에 해외 톱스타 B양의 고민은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하네요.
특히 오늘 스타들의 탈모 고민 이야기는 유아정 기자의 마무리 멘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털 없다고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있다고 완벽한 것도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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