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EBS 사선에서


사선에서 <생활안전을 사수하라 - 인천 학동지구대> 편에서는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바쁘다는 인천 학동지구대 대원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내 주택가가 많다는 인천 학동지구대.
때문에 생활안전 사건·사고들이 주를 이룬다고 하는데요.
한밤 중 누군가 집 문을 두드린다는 신고. 범인은 다름아닌 윗집 사람이었다고 하는데요.
술만 마시면 허위신고를 하거나 이웃들을 잠못자게 한다는 주민. 방송을 통해 그 현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생활안전 신고는 이웃간 뿐만 가족간에도 빈번히 발생한다고 합니다.
신고 접수 후 출동한 사건, 어린 형제 사이 폭행사건이었다고 하는데요.
'빵' 이 원인이었다는 싸움. 오늘 방송을 통해 학동지구대 대원들의 일상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학동지구대 1년차, 신임 이덕진 순경.
요즘 이순경에게는 후배가 생겼다고 하는데요. 다름아닌 중앙경찰학교 실습생.
방송을 통해 신임 이순경과 실습생들의 모습을 전해 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집을 잃고 거리를 헤매는 치매 할아버지의 집을 찾아주기 위한 이덕진 순경의 활약상과 더불어 과도한 음주로 인한 저혈당이 의심되는 흑인 주취자, 음주운전자, 간경화 말기 진단 후에도 술을 끊지 못해 복통을 호소하는 환

자까지 그야말로 매일밤 일어나는 인천 학동지구대 대원들의 취객과의 전쟁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