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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잠시후 9시 30분부터 JTBC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헌집줄게 새집다오' 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 방송의 컨셉은 연예인의 방, 부엌 등 의뢰 공간을 스튜디오에 그대로 재현하는 색다른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1회 방송 의뢰인은 예정화 양이라고 합니다. 

첫회인 만큼 무척 기대가 되는데요. 

제작진에 의하면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헌집새집'의 첫 번째 의뢰인 예정화

- 예정화, 촬영 후 ‘인테리어 병’ 걸려…‘놀러가도 될까요?"

- 침대 밑에서 거대한 칼(?) 발견

- 마치 사극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정체불명 물건의 등장

-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스튜디오 셀프 인테리어 배틀 

- 홍석천·황재근, '미니언즈' 완벽 재현 '쌍둥이래도 믿겠네'

- 박성준, 넘치는 ‘예능감’ 발산…‘폭소’

- 정준영ㆍ제이쓴, 눈 밝히는 男男 케미 '기대 만발'

- 허경환 "사람 사는 공간은 다 똑같더라"

- 이제는 집방이다! '헌집새집' 홍석천 "기대해도 좋다"


그리고 아래는 이번 헌집줄게 새집다오 1회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헌집 저희 주세요

당신의 방을 똑같이 옮겨왔습니다.

예정화 : 열면 안돼

전현무 : 많이 헌집이라도 괜찮아요

새집으로 바꿔드릴께요

보다 싸게

보다 쉽게

보다 새롭게

김구라 : 진짜 인부 같아. 땀은 왜 이렇게 흘렸어

과연 다시 태어난 새집은?

정준영 : 여러분은 헌집에 대한 기억이 싹 사라지게 됩니다


진행 : 김구라, 전현무

출연 : 황재근, 홍석천, 제이쓴, 정준영, 박성준, 정준하, 김도현, 허경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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