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jtbc 마녀사냥


12월 11일, 마녀사냥에는 출연 후 화제를 모았던 솔직 모델 남녀 배정남, 송해나 두 사람과 함께 한다고 합니다.


오늘 모델 배정남 씨는 전 여친의 예비군 패션과 여자를 집으로 초대하는 특급 작업 멘트를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개 보러 오라' 는 멘트.. 이게 잘 먹힐까요?ㅎ
모델 송해나 씨는 요즘 관심 가는 남자가 있다고 합니다.
송해나 씨의 썸남은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송해나 씨의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놓는다고 하네요.


송해나 : 자신의 애완견때문에 남자친구와 관계를 가질때 곤란함을 겪어요.


<너의 곡소리가 들려> 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깨무는 여친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자의 고민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온 몸에 피멍이 정도라는 남자..
또 남친의 반려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마녀는 반려견만 있다면 자식도 필요없다는 남친을 이해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역시나 오늘도 쉽지 않은 고민..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배정남, 송해나 씨는 어떤 해답을 내어 놓을지 궁금하네요.ㅎ


<그린라이트를 켜줘> 에서는 회식때 진한 스킨십을 하고 다음날 사과하는 회사 팀장님의 마음이 궁금하다는 마녀의 고민과 감성주점에서 만난 여자의 초대 의도가 궁금한 남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마녀 리서치> 에서는 '이성의 최악의 패션' 에 대해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의 생각을 조사한다고 하는데요.
남친의 요상한 패션 때문에 데이트 할 때마다 초긴장 상태가 된다는 의뢰자의 궁금증에서 시작된 조사.
심지어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에서 청청 패션으로 나타나 진심 울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청춘남녀들은 이성의 최악의 패션으로 어떤 것을 꼽을지? 저도 진심 궁금하네요.ㅎ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