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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장학퀴즈>  


잠시후 17시 50분부터 장학퀴즈 983회 방송이 시작합니다.

지난 장학퀴즈 982회 방송 보셔나요?

파이널 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둔 경남 창녕옥야고의 박경준, 박수빈 양이 오늘 4승에 도전하는데요, 오늘 승리하면 100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5승 도전의 기회도 얻게 됩니다.

파워풀한 카리스마로 3승에 성공한 박경준, 박수빈 양이 오늘도 저력을 발휘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물론 결과를 떠나 박경준, 박수빈 양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화이팅하시길 .. ^^ 


그럼 오늘 박경준, 박수빈 양의 4승을 저지하고 새로운 챔피언에 도전하기 위해 출연한 세 팀을 소개하겠습니다. 


- 4승 도전, 장학퀴즈 우승 현수막이 걸려 좋으면서도 부담스럽다는 박경준 군

- 4승 도전, '길이 없으면 개척하라’ 는 좌우명을 가진 박수빈 양

- 창업 발명 동아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정은 양 

- 정치 체제의 변화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 1분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는 오수민 양

- 어린 시절 해남과 고성을 방문한 뒤로 고생물학자를 꿈꾸게 된 고준민 군

- 장학퀴즈에서 인사를 드리고 싶은 분(어릴 적에 사촌들과 연못에서 놀다가 물에 빠진 적이 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도와주셨다)이 있다는 정원석군

-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제일 힘들다는 이용성 군

- 학교 논문 작성 당시의 일화를 1분 프레젠테이션으로 준비했다는 임현섭 군


우승의 영예가 어느 팀으로 돌아갈 지 시작도 하기 전부터 무척이나 흥미로운 장학퀴즈 983회인데요.  

결과를 떠나 모두에게 오래 오래 기억되는 장학퀴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시길 ^^


983회 출연팀

- 박경준 & 박수빈 (경남 창녕옥야고) 3승 챔피언 (장학금 4승 1000만원 도전) 

- 오수민 & 박정은 (강원 횡성 민족사관고) 

- 고준민 & 정원석 (광주 보문고) 

- 이용성 & 임현섭 (인천외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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