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동치미 <눈치 없는 당신> 편에서는 부부와 가족간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 서로의 마음을 빨리 알아차리는 능력, '눈치' 에 대해 엄앵란, 이성미, 노사연, 조혜련, 유인경 기자와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이무송, 김응수, 최홍림, 장경동 목사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눈치 없는 남편과 눈치 없는 아내 때문에 생긴 일들, 시어머니의 눈치를 보는 며느리의 사연과 그런 아내 눈치를 봐야 하는 남편이 사연.
그렇다면, 눈치 있는 사람이 살기 편할까? 반대로 눈치 없는 사람이 오히려 살기 편할까?
눈치 없기로 소문났다는 박수홍 씨는 눈치가 없어 스트레스도 덩달아 없다는데요.
눈치 봐야 할 일도 많고, 눈치 봐야 할 사람도 많다는 현대사회.
과연 '눈치'는 어떤 역할을 할까?
오늘 방송에서는 눈치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