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채널A 먹거리 X파일
먹거리 X파일 <단풍관광? 쇼핑관광!> 편에서는 저가 여행상품 단풍관광을 통해 구입한 '국내산 생 녹용' 의 정체와 단풍관광을 빙자한 저가여행 관광 상품의 비밀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단돈 5만원에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할 수 있다는 저가 여행상품들.
서울 한 지하철역에는 이들 저가 여행상품들을 홍보하는 관광 홍보지를 나눠주는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하는데요.
저렴한 가격은 물론 인삼, 대추 등 푸짐한 선물까지 나눠준다는 관광 상품.
제보자는 이 저가 단풍여행을 통해 '국내산 생 녹용' 을 구입했다고 하는데요.
흔히 약재로 쓰이는 녹용과 달리 마치 생고기처럼 피가 흥건한 모습의 녹용.
'국내산 생 녹용'이라는 말에 무려 40만원이나 주고 산 녹용, 과연 이 국내산 생 녹용의 정체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젊은 사람들은 참여할 수 없다는 저가 단풍관광의 비밀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수상한 관광 상품의 비밀은 무엇일지?
또 <슈퍼푸드 블루베리 즙의 실체> 편에서는 우리가 몰랐던 100% 블루베리 즙의 진실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100% 블루베리 즙에 포도가 섞여 있다는 제보의 진실을 추적하던 중 제작진이 들었다는 서로 다른 2가지 이야기.
바로 원가 절감을 위해 '포도' 를 섞는다는 정보와 그런 꼼수는 사라졌다는 정보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두 업자 중 누구의 말이 진실일까?
블루베리즙은 블루베리를 생과로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단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블루베리 즙 속 단맛의 정체는 무엇일까?
방송 예고편에는 100% 블루베리 즙은 없다라는 말이 나오는데요. 이 말은 사실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블루베리 즙의 숨겨진 꼼수와 우리가 몰랐던 사실에 대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