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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 <장영실쇼>  


잠시후 8시에는 '스마트혁명, 웨어러블 기기'라는 제목으로 장영실쇼 2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 게스트는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UX-Lab 교수, 박성규 중앙대 전자전기공학과 교수, 이향은 성신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님이신데요. 

저명하신 분들이라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저처럼 미래의 배터리에 대해 평소 궁금하신 점이 있었던 분이시라면 오늘 방송 결코 놓치지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점점 작고 가벼워지는 컴퓨터

- 컴퓨터를 안경, 시계, 의류 등에 부착해 입는 시대

- 연평균 52%씩 성장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

- 기기 부착을 넘어 생체이식까지 진화를 거듭하는 웨어러블

- 웨어러블 기기 열풍은 올해 열린 세계최대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 2015에서 입증

- 입는 컴퓨터, 웨어러블 기기의 현황과 그 가능성

- 치열한 웨어러블 세계 시장에서 한국이 앞서나가기 위해 어떠한 전략이 필요한지

- 웨어러블 기기로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 초소형 센서가 내장된 웨어러블 기기가 사용자의 생체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개인맞춤형 서비스 제공

- 걸음수, 칼로리 소모량 등을 분석하는 스마트 밴드, '손목 위의 헬스 트레이너'로 불리며 헬스케어용 웨어러블 기기의 대중화

- 일본의 한 섬유 기업은 입기만 해도 혈압, 심박수를 측정하는 스마트 의류 개발

- 웨어러블 기기의 진화, 그 미래는? 

- 스웨덴의 한 첨단기업센터, 이곳의 직원들은 개인정보를 담은 칩을 손등에 이식

- 출입증 대신 손으로 사내 출입은 물론 복사기, 카페테리아를 이용

- 이식을 원하는 직원들이 늘고 있어 생체이식 칩 서비스 범위도 확대될 예정

- 생체이식 칩처럼 미래의 웨어러블 기기는 몸에 이식하고 심지어는 복용하는 형태로 발전

- 웨어러블 기기 춘추전국 시대! 차별화 전략

- 국내의 한 벤처 기업의 목걸이, 팔찌 등으로 변형 가능한 액세서리 형태의 스마트 시계, 디자인에 집중해 여성 소비자를 공략하겠다는 전략

- 국내 연구진은 시선을 인식해 증강현실 정보를 구현하는 스마트 안경을 개발

- 눈의 움직임으로 조작하는 스마트 안경, 음성인식으로 조정되는 구글 글래스보다 앞선 기술로 평가

- 소비자 경험을 연구하는 인지과학자 조광수

- 웨어러블 기기의 기술적 한계를 연구하는 전자전기공학자 박성규

- 소비자의 심리를 꿰뚫는 산업디자인학자 이향은


■ 패널 :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모바일융합학과 교수), 조광수 (연세대 정보대학원 UX-Lab 교수), 박성규 (중앙대 전자전기공학과 교수), 이향은 (성신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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