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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9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23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22회 '해녀 엄마의 서글픈 눈물'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23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품팔이 엄마' 이야기도 지난주에 못지 않게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다섯 살 배기로 살고 있는 쉰 세 살의 큰 아들!

아들을 위해 품팔이를 나서는 엄마!

하지만 점점 굽어가는 허리와 날로 심해지는 통증 때문에 고달픈 엄마!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선생님 조차도 장담할 수 없다는 심각한 품팔이 엄마의 허리를 오늘 방송에서 고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23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품팔이 엄마

단 하루도 고된 일을 놓을 수 없는 엄마의 사연

다섯 살 배기로 살고 있는 쉰 세 살의 큰 아들

하지만

점점 굽어가는 허리와 날로 심해지는 통증

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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