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 남아프리카공화국> 편에서는 남아공 일일 비정상 '아킴 페드로' 씨가 출연해 우리가 몰랐던 남아공에 대해 이야기 해 준다고 합니다.
랩이면 랩, 춤이면 춤, 만능 재주꾼, 아킴 페드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의 무지개 나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그는 아프리카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전해 줄까?
2010 월드컵, 만델라, 인종차별, 케이프타운.. 이 남아공에 대한 전부인 저, 오늘 방송을 통해 남아공에 대해 배워봐야겠습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아킴 씨가 '남아공 마법사' 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는데요. 남아공 사람들이 '존경 받는 의사' 라 부른다는 '남아공 마법사'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알려준다고 합니다.
오늘 비정상회담 주제는 <호감과 비호감>.
신 스틸러, 배우 우현 씨가 출연해 한국 청년의 고민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호감 코스프레' 에 지쳤다는 한국 청년의 고민, <호감 이미지에 집착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과연, 이미지 메이킹은 필요한 것일까?
코스프레란 어차피 흉내만 내는 것이기에 진심이 아니라면 집착일 뿐이라는 의견과 사회생활에 있어 이미지 메이킹은 필수라는 의견의 팽팽한 대립.
가나에서는 코에서 냄새가 나면 비호감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각국에는 어떤 것들이 비호감의 요소일까?
오늘 방송에서는 각국 G들이 예상하는 최악의 맞춤법 실수와 상황별 비호감 퇴치법 등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