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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100분 토론>   


잠시후 0시 15분 부터 100분 토론 706회 '분열된 야권, 운명은?'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3일 탈당을 공식 선언한 안철수 전 대표와 문재인 대표의 분열로 야기될 수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향후 운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또한 안철수 신당의 등장으로 4·13 총선의 정치 지형이 어떻게 될지도 전망해 본다고 하네요. 

중대 기로에 선 제1야당과 안철수 신당을 아우러는 정계개편 빅뱅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무척이나 궁금한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100분 토론,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 전문가로 출연하시는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박용진 前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정연정 배재대 공공정책학과 교수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또한 궁금한데요.

그분들의 고견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 12월 13일 탈당 공식 선언

- 안철수 전 대표, 새로운 정치세력화 표방, "야당조차 기득권 지키기에 빠져있는 것을 막지 못했다.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정치세력을 만들겠다"

- 문재인 대표 "파도에 흔들릴지라도 가라앉지 않는다" 정면 돌파 의지 피력

- 비주류와 비노(非盧), 호남 출신 현역 의원 중심으로 ‘도미노 탈당’ 가능성

- 안철수 탈당 후폭풍! 혼돈에 빠진 제1야당

- 총선을 불과 4개월 앞둔 야권

- 안철수 신당이 등장할 경우 범야권의 신당들이 난립하면서 내년 총선은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치열한 경쟁 예상

- 야권이 분열된 상황에서 총선을 치르면 필패할 것이라는 위기감이 벌써부터 제기, 야당필패론

- 야권 내 합종연횡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

- 총선 앞두고 분열된 야권, 정계개편 빅뱅

- 중대 기로에 선 제1야당의 난맥

- 2016년 4·13 총선의 정치 지형을 전망


진행 : 박용찬

출연패널 :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박용진 前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정연정 배재대 공공정책학과 교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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