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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스와이패널 공모주 청약 마지막 날입니다.

잇츠스킨과 청약이 겹치고 큰 메리트가 없는 만큼 청약이 성공할지는 미지수네요.

개인적으로도 패스할까 고려중입니다.

체크 잘 하셔서  청약하셨으면 하네요. ^^


주간사 :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공모주 청약자격 ▷▷ http://recipeia.tistory.com/436


시장구분 : 코스닥

청약일 : 2015년 12월 17일 ~ 18일 16시 마감

환불일 : 12월 21일 

등록예정일 : 12월 29일

<주의> 상기 날짜는 등록예정일 공시이기에 날짜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하루 이틀전에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공모가 : 5,000원 (공모희망가: 7,000원 ~ 8,000원 ▷ 주당액면가 500원)

공모금액 : 107억원

계좌당 청약한도 : 21,000주 (우대 42,000주) ... 액수로는 계좌당 5,000원* 21,000주 (우대 42,000주) *0.5= 52,500,000원 (우대 105,000,000원)씩 필요합니다.


<청약단위> 

10주 이상 ~ 100주 이하 10주 

100주 초과 ~ 500주 이하 50주 

500주 초과 ~ 1,000주 이하 100주 

1,000주 초과 ~ 5,000주 이하 500주 

5,000주 초과 1,000주 


공모주 수급분석 : 총공모물량 2,135,922주

      .. 기관청약분 1,281,553주(60%) + 우리사주분 427,184주(20%) + 일반청약분 427,184주(20%)

유통가능물량 : 2,633,738주 (전체 주식의 42.48%)

      .. 공모주 물량중 기관분(1,281,553주) + 일반청약분 (427,184주) + 공모전 주주의 주식 (925,000주)


자본금 : (공모전) 20억원 ▷ (공모후) 31억원

발행주식수 : (공모전) 4,000,000주 ▷ (공모후) 6,200,000주

업종 : 구조용 금속제품, 탱크 및 증기발생기 제조

주요제품 : 샌드위치 패널


<회사개요>

- 2000년 건축 외장재인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 및 판매 목적의 쌍용실업으로 설립, 2003년 에스와이패널로 사명 변경

- 매출 비중 EPS(스티로폼) 42.3%, 폴리우레탄 25.6%, 그라스울 21.5%, 기타 10.6%    * '14년 기준

- 제품별 국내 M/S 그라스울(27.2%), 우레탄패널(23.7%), 우레탄단열재(18.8%), EPS 패널(13.5%)    * '14년 기준

- 10개 계열사 존재,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8개, 그 중 주요종속회사*는 에스와이테크(조립식패널(우레탄패널), 우레탄보드 제조 및 판매)와 에스와이산업(조립식패널(EPS패널, 그라스울패널) 제조 및 판매)    * 직전연도 자산총액이 지배회사의 연결자산총액의 100분의 10 이상

- 2014년 건설문화대상 국토부장관상 수상, 2015년 업계 최초 조달청 조달품목 선정 

- 국내 14개, 해외 2개의 생산라인 및 유통망 시스템 확보, 공모후 최대주주 등이 지분 25%를 보유


<투자포인트>

1) 건축외장재 중 시장규모가 가장 큰 패널 분야 국내 M/S 9년 연속 1위 (16.4%), 패널 분야 기업 최초 상장  

- '14년 기준 패널 시장 규모는 약 1조 4천억원 수준, 국내 업체 중 매출액규모, 생산CAPA, 라인업, 내재화 등 모든 면에서 현저한 우위 확보

- 원자재부터 완성품까지 수직계열화로 원가절감, 가격경쟁력 확보, 최근 5년간 매출액 CAGR 31.9%, 영업이익 CAGR 24.7% 성장 실현 중

- '13년 원자재의 70~75% 차지하는 컬러강판 자체 생산시설 확보로 원가율 5.2% 하락, '15년 3분기 영업이익률 5.6%로 개선 (+1.8% YoY)

- 원자재 자체 생산 조달 비율 현재 60% 수준, 생산 설비 풀로 가동 중이며, 생산 설비 투자 지속적으로 진행 중, 내재화율 높여갈 계획

- 패널은 제품 부피가 커 물류비 높음, 제품 수송비를 수요처에서 부담하는 게 업계 관행인 특성, 수요처에서 멀수록 가격경쟁력 하락. 이 같은 특성상 지역별 군소업체가 난립할 수밖에 없는 구조

- 그러나 당사는 국내 14개 사업장을 통해 전국으로 제품을 공급 중, 타 업체와는 달리 품질 균질화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 가능

2) 정부의 화재안전 등을 위한 품질규제 강화로 패널가격 상승 기대

- 내년 1월 1일부터 패널 강판 두께 및 도금량 규정 시행될 예정, 컬러강판의 두께 기존 0.3~0.5mm에서 0.5mm 이상으로 개정  

- '15년 5월부터 바닥면적 600m² 이상 건물 건축 시 난연자재 사용 의무화 규정 시행 중

- '15년 9월 단열기준 약 25% 강화(비드 200mm → 폴리우레탄 120mm) 행정예고 

- 이에 따라 기존 대비 패널가격이 약 30% 상승 전망, 저품질의 중국산 제품 수입 축소로 M/S 개선

- 시장, 품질, 가격경쟁력 확보한 선도기업 중심으로 시장 재편될 것으로 전망

3) 적극적인 동남아 지역 진출 및 성과

- 동남아 생산거점인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공략 중,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은 현재 패널 분야에서 체계를 갖추고 현지에서 생산을 하고 있는 기업이 전무한 상황이므로 당사가 시장 선점 후 독점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

- '12년 진출한 베트남 시장에서 '14년 매출액 42억원, 영업이익 4억원,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액 52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의 흑자 달성 중

- '15년 3월 설립한 인도네시아 합작법인은 내년부터 매출 발생 예정

- 패널 산업 특성 상 현지 생산 체계를 동반해야만 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중국 업체들이 진입하기가 어려운 부분 또한 긍정적으로 작용

- 상장 후 동남아 지역 진출에 집중 투자로 시장 선점 후 유럽, 미국 등에 진출할 계획

4) 신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준비

-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패널 제품의 기능성 뿐만 아니라, 심미성도 중요시되는 추세

- 당사는 이에 대비해 구조용 단열패널(모듈러 하우스), 알루미늄 복합 패널, 데코레이션 패널, 데크 플레이트 등 제품 라인업 확보

- 모듈러 하우스 부분에선 올해 10월 북한결핵요양소 제공, 네팔보건소 단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평창올림픽 숙소용 공급추진등 성과달성

- 올해 진출한 데크 플레이트의 경우, 건설사에 납품 시 패널과 데크플레이트의 패키지 영업이 가능해지는 측면에서 진출


<Risk 요인> 

- '09년부터 진행된 전국 생산거점 확보 및 적극적인 해외진출 투자로 인해 높은 부채비율  * 부채비율 410.7%, 차입금 의존도 54.0%

- '12년부터 샌드위치 패널 시장은 총 생산량 및 시장규모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임

- 유동비율은 75%로 약간위험한 정도이나,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의 비중이 유동자산의 84%를 차지하고 있는 점은 주의가 필요함

출처 : IPOSTOCK


유사업체 : 덕신하우징, 동아에스텍, 삼목에스폼, 윈하이텍, 제일테크노스, 영보화학, 벽산

장외종가 : 시세산출불가


<참고> 수요예측 결과 .. 에스와이패널 기관경쟁률 4.88 : 1, 총 75건 (MAX 63건, 미제시 1건) 

<참고> 의무보유확약비율 0%


에스와이패널 공모주 청약정보 ▷▷ http://sulia.tistory.com/5471

2015년 12월 공모주 청약 일정 ▷▷ http://sulia.tistory.com/4842

2015년 상장이 예상되는 공모주 1탄 ▷▷ http://recipeia.tistory.com/375

2015년 상장이 예상되는 공모주 2탄 ▷▷ http://sulia.tistory.com/207 

2015년 상장이 예상되는 공모주 3탄 ▷▷ http://sulia.tistory.com/289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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