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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마녀사냥


2015년 12월 18일, 마녀사냥은 칼럼니스트 곽정은 씨와 함께 마지막 백스물세 번째 밤을 함께한다고 합니다.

2013년 8월 2일 첫방송 후 2년 5개월간 방영된 마녀사냥.
'그린 라이트', '낮이밤저' 등 숱한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이슈가 되었던 방송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성에 대해 가장 솔직하고 발칙한 방송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오늘이 그 마지막 방송이라니, 애청자의 한사람으로 매우 아쉽네요.
특히 오늘 방송은 그린라이트 사연자들과 함께 한다고 하는데요.
그린라이트 사연자들과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 그리고 마녀사냥의 가족, 톱 칼럼니스트 곽정은, 가수 서인영 씨가 함께 하는 마지막 방송.
방송 말미, 신동엽 씨가 늘 말하던 그 '별일' 이 생겨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 마녀사냥.
마지막 방송인 오늘 방송에서는 마녀사냥의 대표코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와 <그린라이트를 켜줘> 의 다양한 사연과 함께 <그린라이트를 켜줘> 사연자들이 직접 출연해 그 후일담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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