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서민갑부 <다 같이 살자! 홍열 씨와 다섯 사장님들> 편에서는 주물공장으로 서민갑부가 된 영광주물 김홍열 사장님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난한 소작농의 집안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주물' 기술을 배웠다는 서민갑부 김홍열 씨.
당시 공업 분야 중심지였던 청계천에서 주물 일을 시작한 그는 20년간 일을 배우며 성실함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하는데요.
주물 경력 20년만에 자신의 고장을 차리게 된 주인공.
하지만 첫 공장의 어음 유통이 막혀 부도를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 때문에 덩달아 피해를 볼 거래처에 피해가 되지 않기 위해 자신의 돈을 모두 털어 이중 부도를 막았다는 주인공.
빈털터리가 된 그는 주물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제기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회장단 5인방과 날마다 회장단을 모시는 주인공의 사연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서는 주물 공장 서민갑부 김홍열 씨의 성공 비결을 소개해 준다고 하네요.
<서민갑부 주물 공장>
상호: 영광주물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225-6
전화: 02-2266-6463
(위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