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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위기탈출 넘버원

 

지난 4월 25일, 네팔에 닥친 7.8 규모의 강진.

갑작스레 닥친 재앙에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었는데요.
지진의 위험은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닐 수 있다고 합니다.
결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대한민국. 2015년 6월 1일 위기탈출 넘버원 <위기탈출 연구소 - 지진> 편에서는 지진발생 시 안전한 대피법과 안전한 대피 장소, 재난 발생 시 생존기간을 늘릴 수 있는 생존물품 등 지진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고 합니

다.


매년 꾸준히 늘어난다는 우리나라 지진 발생수.
만약 건물 안에 있을 때 지진이 발생한다면, 가장 안전한 장소는 다름아닌 <화장실>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화장실이 안전한 것일까?
오늘 방송에서는 실내 뿐만 아니라 <산 중턱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가장 안전한 대피법> 등 등산 중일 때, 길을 걷고 있을 때, 운전 중일 때 등 장소에 따른 대피법도 알려준다고 하구요.
뿐만 아니라 <지진 시 비상용 가방에 꼭 넣어야 할 생존물품 BEST5> 등 지진 발생시 꼭 필요한 생존물품에 대한 정보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 오늘 베스티, 이지연 씨가 함께한 <위험한 레시피 - 매실> 편에서는 <좋은 매실 고르는 법>과 <매실청을 폭발물로 만들 수 있는 잘못된 행동> 등 매실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매실 씨의 독성, '아미그달린' 에 대한 정보인데요.
매실 씨에 있다는 독성 성분인 아미그달린 성분은 체내에서 분해되면서 청산가리 성분이라는 '청산'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장기간 복용하면 중추신경을 마비시킬 수도 있는 독성, 아미그달린.
오늘 방송에서는 아미그달린 성분에 대한 정보와 함께 <매실 씨를 한 번에 제거하는 방법> 등 매실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연예계 명품 각선미 4인방 특집으로 홍록기, 걸스데이 소진, 유라, 민아 씨가 출연해 재미있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점은 걸스데이 유라 5억 다리보험.
무려 5억짜리 다리보험이라니.. 또 걸스데이 소진 씨는 나잇살 에 대한 고민과 <로키호로쇼>를 하면서 티팬티를 입어야 했던 홍록기 씨의 사연이 주변을 폭소케 했다고 합니다..

 

<지진 시 비상용 가방에 꼭 넣어야 할 생존물품 BEST5>
1. 물

2. 손전등

3. 구급약

4. 고칼로리 음식

5. 호루라기

 

<산 중턱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가장 안전한 대피법>
정답: 큰 나무 앞에 숨에 몸을 숨긴다.

 

<좋은 매실 고르는 법>
색이 선명하고 흠집이 없으며 4cm 크기의 매실 고르기


<매실 안전하게 먹는 법>
독성이 있는 매실 씨는 집게로 편하게 제거
매실청을 담글때 용기는 안전한 항아리를 사용


<매실 씨를 한 번에 제거하는 방법>
1집게 중간 부분에 매실을 넣고, 양손으로 집게를 눌러주면 매실이 으깨어지면서 과육 속에 숨겨진 씨를 제거할 수 있다

 

<매실주나 매실청을 담글 때 안전한 용기, 매실청을 폭발물로 만들 수 있는 잘못된 행동>
매실청은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로 인해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숨쉬는 전통 옹기, 항아리를 사용해야 한다.
다만, 플라스틱이나 유리병을 사용할 때에는 뚜껑 대신 한지를 씌우면 폭발을 예방할 수 있다.


<매실 씨의 아미그달린 독성성분으로부터 안전하게 매실청을 섭취하는 법>
매실 씨를 제거하고 매실청을 담거나, 매실청은 담은 지 1년 이상 발효시켜야 안전.
또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르는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29도 이상 가열해서 먹는 것이 안전하다.


매실주 담그는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에틸카바메이트는 국제 암 연구 기관에 등재된 발암성 물질
이 역시 매실의 씨가 알코올과 만나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매실 씨를 제거하고 담는 것이 좋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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