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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난생처음


12월 19일, 난생처음에서는 지난 번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SNS 베이비 스타 김주아 양과 배우 이현경, 민영기 부부의 아들 민하람 군이 다시 등장한다고 합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제안한 특별한 심부름.
'착한 일 한가지를 하라' 는 산타 할아버지의 주문에 '아픈 보육원 원장님'께 가기를 원했다는 김주아.
주아 양은 평소 할머니와 자주 만들었다는 계란찜 만들기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혼자 만드는 계란찜. 액젓으로 간을 맞추는 솜씨까지.. 오늘 방송을 통해 주아의 특별한 계란찜과 심부름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며칠 전 싸운 친구, 동훈이와 화해하기' 라는 과제를 받은 민하람.
친구 동훈이와 화해하기 위한 하람이의 행동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배꼽 빠지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눈물까지 보였다는 MC들. 과연 하람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방송을 통해 두 아이들의 특별한 심부름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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