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9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2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23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품팔이 엄마'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24회 '봄날지기도 꼼짝 못하게 한 센 엄마(?)의 등장' 이야기도 지난주에 못지 않게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열아홉 살 꽃다운 나이에 산골 마을로 시집와 70년 가까이 고생한 엄마!

집 안에만 들어오면 손에 물 묻히기를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꼬부랑 허리가 마냥 힘들어 보이는데요. 

10년 전 큰아들을 잃은 탓에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허리는 나날이 굽어 갔다고 합니다.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선생님 조차도 장담할 수 없다는 심각한 센 엄마 여영자 씨의 허리를 오늘 방송에서 고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2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집안

평생 당하기만 한 엄마의 반격 시작!

봄날지기도 꼼짝 못하게 한 센 엄마(?)의 등장!

하지만 강한 모습 뒤에 숨겨진 엄마의 아픔

꼬부랑 허리로 살 수밖에 없었던 사연

과연 엄마에게 새로운 봄날이 찾아올까요?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