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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 불가리아> 편에서는 불가리아 일일 비정상대표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가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명실상부 스타셰프 대열에 합류한 미카엘 셰프.
그의 고향은 발칸 반도에 위치한 아름다운 문화유산의 나라, '불가리아' 라고 하는데요.
불가리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구르트.
300 종류가 넘는 불가리아 요구르트? 불가리아는 도시마다 특색있는 요구르트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불가리아 보다 한국 이야기가 더 많은 불가리아 비정상 미카엘 셰프.
오늘 방송에서는 핵노잼 다니엘 보다 더 재미없다는 불가리아 비정상대표, 미카엘 셰프의 불가리아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을 찾아온 게스트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레전드 DJ, 배철수>
배철수 씨가 소개할 오늘의 고민은 다름아닌 이탈리아에서 온 청년, 알차장 - 알베르토 몬디 씨의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직장생활 중인 알차장, 알베르토.
송골매, 들국화 등 레전드 음악을 즐겨듣는다는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올드하다' 라는 말을 듣는 것이 고민이라고 하는데요.
이탈리아 청년, 알베르토 몬디의 고민.
<레전드 음악에만 빠져있는 나, 비정상인가요?>


유행에 뒤떨어진 취향은 사회생활을 힘들게 한다는 의견과 음악은 단지 개인 취향일 뿐이라는 의견.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세계각국 G들은 '전 세계 음악의 레전드'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캐나다의 3대 디바' 부터 누구나 알고 누구나 공감하는 '미국의 레전드' 까지.
그리고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남성에게 어울리는 '프러포즈 곡'과 떠나간 여자 친구를 돌아오게 할 니콜라이의 댄스까지!


또 오늘 방송에서는 다니엘과 샘의 반주에 맞춘 알베르토의 공연 현장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존경하던 레전드, 배철수 씨 앞에서 직접 레전드의 노래를 부르게 된 알베르토.
오늘 방송을 통해 알베르토의 무대와 더불어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등 각국 G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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