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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리얼스토리 눈>  


잠시후 9시 30분부터 '홀어머니 모신 30억 독신남 왜 야산에 암매장 당했나'라는 제목으로 리얼스토리눈 419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 사건은 4억 때문에 친하게 지내던 지인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사건인데요. 

호의를 배푼 30억대 자산가, 한씨를 잔인하게 살인한 피의자 최씨 이야기입니다.

이런 사건을 접할 때 마다 느끼는 생각이지만 돈이 아무리 좋아도 어떻게 저런 일을 벌일 수 있을까 최씨 같은 사람의 사고 방식이 궁금하네요.

아마도 천벌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방송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친구에 배신당한 자산가 비극이야기 소개

- 4억 때문에 지인을 살해하고 암매장한 사건

- 충남 야산 암매장 사건

- 시체 한 구가 발견된 충남의 야산

- 사건의 피해자(67세)인 무명 사진작가이자 30억대 건물주 한씨

- 훔친 인감과 위조된 서류로 4억 원 상당의 한씨 아파트를 이씨 소유로 넘기고 2억 가량의 채무를 탕감한 최씨 

- 최씨의 채권자 이씨에게 넘겨진 문제의 아파트

- 등기 이전으로 한씨 소유의 아파트는 이미 이씨의 소유

- 한씨 소유의 아파트는 유족들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 등기는 공신력이 없다, 우리나라는 부동산등기부를 믿고 거래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 믿은 대로의 효력, 즉 공신력을 부여해주고 있지는 않는다고.  

- 원래의 소유자는 그 이후의 등기명의자 전부를 상대로 등기말소청구 소송이라는 민사소송을 제기해서 등기를 바로잡을 수가 있다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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