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TBC <마리와 나>
잠시후 10시 50분부터 JTBC '마리와 나' 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회 방송 보셨나요?
토토, 빵꾸, 백야, 애뀨, 사모예드 정말 귀여웠는데요.
이번주는 본격적인 마리와의 사투(?) 방송된다고 합니다.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반려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셔야 할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아기고양이 토토를 재우기 위해 클래식 음악까지 준비한 강호동
- 토토 재우기를 시도하다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
- 장난꾸러기 라쿤 듀오 빵꾸&백야 덕에 '신데렐라'가 된 서인국
- 라쿤들이 있는 현장에는 사건 사고가 가득
- 사건 현장을 수습하느라 이리저리 정신없는 서데렐라
- 귀여운 아기 사모예드 4남매의 매력에 푹 빠진 이재훈&김민재
- 신나는 산책 후, 뽀드득뽀드득 때 빼고 광내는 목욕 시간까지! 뿌듯한 하루를 보낸 아빠들
- 갑자기 시작된 배변 전쟁에 이재훈은 대성통곡
- 입맛을 잃은 ‘애뀨’에게 최고급 특식을 준비한 심형탁&은지원
- 음식 보이콧을 선언한 애뀨
- 최고급 재료를 엄선해 만든 특식
그리고 아래는 이번 마리와 나 2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천사같은 우리 귀여운 마리들
그런데 ... 우리 마리들이 변했다?
역시 라쿤 기물 파손은 기본 ...
아빠 무시 귀엽던 토토는 사춘기까지?
사모예드 4남매의 소변 파티에 대성통곡
은지원 : 목 뒤에 털이 저렇게 곤두섰었어?!
멧돼지로 변신!
스멀스멀 올라오는 야생본능...?
특명!
천사 같던 마리들로 되돌려라
메리 크리스마스
마리를 위한 스페셜 메뉴까지~
특식 먹을 때 정장(?)은 필수
비록 먼지가 흩날리고
가벼운(?) 접촉 사고가 나도
멈추지 않는 마리 아빠들의 노력!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마리 아빠들의 험난한 적응기
그래도 우리 마리들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신개념 하드케어 버라이어티
마리와 나
출연 : 강호동,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김진환, B.I, 김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