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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사선에서


사선에서 <흥청대는 대한민국 연말연시 시민안전을 지켜라> 편에서는 연말연시, 더욱 바빠지는 강동경찰서 성내지구대 대원들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말연시, 늘어나는 술자리와 함께 시작되는 강동경찰서 성내지구대 대원들의 취객과의 전쟁.
저체온증 위험에 노출된 거리의 주취자부터 난동을 부리는 주취자까지!
그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것은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음주운전 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음식점 주차장에서 사고를 낸 후 보조석에서 잠든 주취자 등 연말연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는 강동경찰서 성내지구대 대원들의 주취자와의 전쟁 현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성내지구대 4팀의 실습생, 김형섭 순경.
졸업을 앞두고 실습을 시작한지 10주째 되었다는 김형섭 순경.
김형섭 순경 역시 주취자는 피해갈 수 없다고 하는데요.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대원에게 욕 하고, 폭행까지 일삼는 주취자.
이런 주취자를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대하는 선임들과는 달리, 신임 김형섭 순경은 화를 참기 어렵다고 합니다.


PC방 절도 사건을 비롯해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이어진 폭행사건 등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숨어 있는 어두운 이면.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성내지구대에 접수된 '묻지 마 범죄' 범인 검거현장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언제, 어디서, 누가 범행을 시도할지 예측할 수 없어 더욱더 무서운 묻지 마 범죄!
신고 접수된 '묻지 마 폭행' 사건 역시 피해 남성은 무방비 상태로 괴한에게 습격을 당해 머리와 얼굴이 온통 피범벅이라고 하는데요.
길을 건너와 남자를 구타하고 각목으로 때렸다는 묻지 마 폭행 범인. 후드티를 벗어두고 현장을 도주한 범인을 찾아 수색하는 성내지구대 대원들의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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