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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1 <하나뿐인 지구


잠시후 8시 50분부터 EBS 하나뿐인 지구 1318회 '한 벌의 목숨, 모피' 편이 방송됩니다. 

이 방송 보시는 분들 중 모피를 좋아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모피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게 되신다면 아마도 모피를 다시는 입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입을 것이 부족했던 시대도 아니고 이런 잔인한 모피를 얻기 위한 사냥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진짜 '리얼 라쿤'을 찾아서 

- 덫을 이용한 모피 사냥

- 제대로 움직일 수도 없는 작은 철창에서 사육되고 있는 중국의 모피 농장

- 모자 끝 장식을 위해 오늘도 희생양이 되고 있는 라쿤의 참혹한 현실

- 라쿤 모피생산의 민낯

- 몽골의 여우 모피 사냥 

- 매년 겨울이면 여우 사냥으로 분주한 몽골의 몽고모리트 지역

- 겨울이면 급증하는 여우 모피 수요

- 매년 몽골에서는 모피로 희생되고 있는 여우는 1만 7천여 마리

- 문제는 이들이 사냥하는 여우 중에는 멸종 위기종 ‘붉은 여우’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

- 100% 알파카 코트 뒤에 감추어진 생명을 말하다 

- 캐시미어만큼 촉감이 부드러워 전 세계에서 고가에 팔리고 있는 알파카 털

- 본래 알파카 최대보유국은 남아메리카의 안데스 산맥 주변에 위치한 국가들

- 알파카 털의 상품성이 높아지자 미국이 남미 국가들을 제치고 세계 2위의 알파카 보유국으로 등극

- 새로운 서식지에 적응해야하는 알파카

- 서늘하고 건조한 안데스의 기후와는 전혀 다른 미국의 기후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 온몸이 털로 뒤덮여 열과 습도에 취약한 알파카

- 심각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 인간을 위한 털을 생산하기 위해 새로운 서식지에서 고통 받고 있는 알파카. 

- 우리가 모르는 알파카 코트의 뒷이야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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