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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잠시후 9시 40분부터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9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이번주는 '1억 기부, 비밀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땀 흘려 번 거액의 돈을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성탄, 그 참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축복가득하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 방송에서 다룰 이야기 간략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1억 기부' 비밀을 찾아서

- 10년 농사로 모은 돈

- 경비원 월급을 모은 적금

- 땀 흘려 번 거액의 돈을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는 사람들

- 1억이 넘는 빚이 있으면서도 1억을 기부하는 사람

- 한국의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

- 재벌도 자산가도 아닌 평범한 소시민이 거액을 기부하는 이유

- 매일 아침 아내의 무덤을 찾는 남편. 부산의 박영준씨

- 귤 농사로 모은 2억을 기부한 제주 농부 김춘보씨

- 우유 대리점을 하며 1억 기부를 약정한 강릉의 김형남씨

- 시련과 고통을 이겨낸 그들의 인생 스토리와 나눔

- 75명의 인터뷰 자료와 10명의 심층 면접을 통해 밝혀진 기부의 법칙

-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눈물로 '진주'를 만드는 사람들

- 한국형 기부 유전자의 비밀


그리고 아래는 이번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9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

힘들게 벌었으니까 더 보람도 느끼고 행복도 느끼는 것이지

이분들은 1억 기부자입니다

기부천사 뒤에 숨겨진 고통

김형남 (1억 기부자) : 쌍용사태 일어났을 때 몽둥이로 때리면서 ..

김춘보 (1억 기부자) : (제주 4.3사건때)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행방불명 되고 나는 죄인이라 생각하고 살았었지

스포트라이트가 밝히는 1억 기부의 비밀

최영일 (공공소통 전략연구소 대표) : 재밌는 특색들이 나올 것 같아요

천원을 통한 기부참여 실험

기부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

최영일 : 정말 안타깝습니다. 

청계천에서 이어진 기부참여 2차 실험

그 충격적인 결과가 밝혀집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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