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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인간의 조건 시즌4 - 집으로


인간의 조건 - 집으로 <성탄기획 - 함께 라서 더 좋은 날!> 편에서는 지난 주 만난 연예인 자녀들과의 두번째 이야기이자 첫번째 맞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장할매 전복윤 님과 귀요미 아들 최낙낙, 최양락.
아직은 사뭇 어색한 두 사람은 감곡마을 알까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대장부 어머니를 향한 애교 퍼레이드부터 이웃 할머니들의 질투까지 받게 된 이야기, 오늘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의 알콩달콩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푸 아저씨 심동섭 님과 안정환.
'반지의 제왕' 축구선수 안정환 선수는 알지만, 아직 안군의 정체는 모르는 푸아저씨.
오늘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삼겹살 파티를 연다고 하는데요.
다이어트 하느라 저녁은 드시지 않는다는 푸아저씨의 삼겹살 파티.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꽃할매 김휴순 할머니의 손주가 된 조세호, 남창희.
손자들은 할머니를 위해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낙지 리조토, 낙지장떡 등 할머니를 위한 손자들의 크리스마스 만찬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 모운동 이장부부 김흥식, 손복용 부부의 딸이 된 스테파니.
평소 무려 2시간씩 화장을 한다는 스테파니 씨는 시골 생활에서도 화장을 빼먹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지난 주, 민낯을 선보였던 스테파니 양. 민낯 모습도 아주 귀여웠는데 오늘은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가축들을 돌보고 마을회관에서 캐롤송을 부른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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