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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무한도전 


잠시후 6시 25분부터 무한도전 460회 '무도 공개수배 두 번째 이야기'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주, '부산 경찰과 함께하는 무도 공개수배, 토토드 주인공 섭외, 이성민·임시완 광희 연기력 개선 프로젝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이번 주는 '무도 공개수배' 두 번째 이야기로 본격적인 부산 형사들의 추격전과 본격 검거작전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소개드리겠습니다. 


- 분노의 질주

- 갖가지 죄목으로 부산 전역에 공개 수배 된 멤버들

- 그 뒤를 쫓는 열혈 부산 형사들의 맹추격전

-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른 방화죄부터 밥도둑까지

- 이들에게 주어진 건 단 돈 3만원과 도주에 도움 될 것들이 표시된 부산 지도 한 장뿐

- 점점 좁혀오는 경찰 수사망

- 제한 시간 10시간 내에 부산을 벗어나면 휴가비 1,000만원이 주어진다!

- 목숨 걸고 도주를 시작한 멤버들과 네 팀의 부산 형사들의 발 빠른 추격전

- 변장을 마치고 도주에 도움이 될 물건을 찾으러 지도에 표시된 곳들로 뿔뿔이 흩어진 멤버들

- 허기를 참지 못하고 간식 구입에 인파도 가득 먹거리도 가득한 시장을 헤집고 다니고 왠지 모르게 을씨년스러운 폐건물까지 기웃

- 대범한 도주범과 소심한 도주범들의 각양각색 도주

- 무심코 받은 전화 통화로 형사에게 전송되는 현재 위

- 시민들의 적극적인 SNS 제보

-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도주 상황 속에서 급기야 서로를 배신하기 위해 형사에게 제보까지

- 형사들의 급습에 숨막히는 검거 현장 속 제 발로 형사의 차에 몸을 실은 명수

- 믿을 사람 없이 외로운 빗속 질주는 계속되고, 히치하이킹은 물론 물 위도 날아가는 신출귀몰 도주 수법까지 등장

- 잡혀가기 딱 좋은 날, 좁혀오는 수사망 속 멤버들의 고군분투 도주 현장


그리고 아래는 이번 무한도전 460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점점 좁혀오는 경찰 수사망

멤버들을 쫓는 형사들의 추리

순식간에 2명 검거?!

허를 찌르는 잠복과 도망

갈수록 쏟아지는 SNS제보

더이상은 숨을 곳이 없다!

이제 남은 시간은 8시간 30분!

과연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

무한도전 vs 형사

과연 그 승자는?


이번주도 무도 특유의 재미를 프로그램에 담았다고 하니깐요,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스트 : 홍진영

출연 :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황광희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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