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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오늘 미래를 만나다


오늘 미래를 만나다 <행복의 조건 - 3부. 소소한 행복론> 편에서는 프리젠터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일상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 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지난 주 소개된 탈 벤 샤하르 '행복의 기술' 과 문화심리학자 허태균 교수 '대한민국에서 행복 찾기' 에 이어 세번째 소개되는 '행복의 조건', 광고인 박웅현 '소소한 행복론'
'잘 자, 내 꿈꿔', '진심이 짓는다' 등 수 많은 인기 광고를 탄생시킨 광고인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행복의 조건' 으로 일상 생활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방법, 일명 소소한 행복론을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사람에 따라 조건에 따라 모두 다른 행복.
때문에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자기 스스로 찾기 나름이라고 하는데요.
한 편의 명곡, 한 편의 시, 한 장의 사진이나 한 편의 영화 등 소소한 일상에서 찾는 행복.
광고인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인문학적인 감수성'을 통한 '행복론' 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최근 유행어처럼 회자되는 말, 이번 생(生)은 글렀어.
하지만 박웅현 씨는 '글러도 될 다음 생 따위는 없고 이번 생만이 유일한 기회' 라고 말한다는데요.
제일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인 지금!
'감나무는 밤나무를 꿈꾸지 않는다' 말로 기필코 내 삶을 인정하지 않고는 행복해질 수 없다는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행복하라. 오늘 방송에서는 행복을 찾아내고 발견하는 그의 새로운 시선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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