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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단 한번 뿐이기에 후회 없이 살기 원하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후회할 일이 생기기 마련인 인생. 동치미 <내가 그 때 왜 그랬을까> 편에서는 내 인생의 '후회' 에 대해 가수 송대관 씨와 박규리, 김미화, 현정화, 엄앵란, 유인경 기자, 이경제 한의사,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최홍림, 송길원 목사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다시 태어나면 결혼은 30살 이후에 지금의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과 해 보고 싶다는 가수 박규리 씨.
유인경 기자는 결혼에 대한 후회는 다름아니라 '배우자'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송길원 목사의 숨길 수 없는 남자 본능에 대한 이야기까지.
그리고..
그 어느해보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던 가수 송대관 씨는 아내와 이혼하지 않는 이유와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남편의 술버릇을 잡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는 현정화 씨.
엄앵란 씨는 결혼 직후 인생 그래프가 고꾸라진 사연을 소개하고, 송대관 씨는 독립 유공자 자손으로 시작한 삶을 소개한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자신의 삶을 노래로 표현한 <송대관 '딱 좋아'> 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배우자가 아니라 부모와 자식이 되어 후회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송대관 씨의 아들들은 사고 스케일도 남다르다고 하는데요.
엄마의 다이아몬드를 훔쳐 여친에게 줬다는 송대관 아들.
송대관 씨는 오늘 방송을 통해 아들들에게 영상 편지를 남긴다고 합니다.
또 송대관 씨는 1년 동안 TV에 못 나온 아들 때문에 가슴 아파했을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 하며 <살면서 가장 후회됐던 순간> 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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