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조선 난생처음
난생처음 <MC들도 놀란 삼 남매의 도시락 배달 여정> 편에서는 다문화 가정, 다둥이 남매의 심부름 도전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다문화 가정 쌍둥이 오빠, 지민, 지원.
그리고 귀여운 여동생, 지우.
올망돌망 삼남매는 아빠에게 '도시락 배달' 심부름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태어나 처음, 삼남매만 타게 되는 지하철.
어른들도 자칫 길 잃어버리기 쉬운 지하철을 탄 삼남매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고 만다고 합니다.
김원희, 송은이, 성대현 3명의 MC들도 놀란 삼 남매의 도시락 배달 여정.
지하철에서 길까지 잃은 삼남매는 과연 무사히 아빠에게 도시락을 배달 할 수 있을까?
오늘 방송에서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삼남매의 심부름 여정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