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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V조선 모란봉클럽


모란봉 클럽 <연말 특집! 달콤살벌 가족 폭로전> 편에서는 모란봉 클럽 회원들의 가족들이 출연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평소 남편을 하늘처럼 생각한다던 북녀들.
하지만 남한 남편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김가인 씨의 남편에게 북한말, '물' 이란 '목이 마르니 물을 떠오거라'?
한서희 씨의 남편에게 북한말, '발' 이란 '발이 아프니 발을 주무르거라'??
끊임없이 쏟아지는 남편들의 폭로는 물론 한유미 할머니의 거침없는 비방송용 폭로까지.
오늘 방송을 통해 매력만점의 북녀들 한서희, 한유미, 김은아, 박수애, 최현미, 강현미, 이유미, 김설아 그리고 그녀들의 사랑스런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북한 상위 1% 출신 탈북자 최현미 씨와 그녀의 오빠 최현성 씨가 출연해 북한 상위 1% 의 삶을 폭로한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도 최상위 인재들만 모인다는 평양외국어학원 총학생회장 출신, 최현성.
전기공급이 여의치 않은 북한에서도 24시간 전기를 사용한 것은 물론 심지어 북한 외화 상점 지배인이 자신을 알아보고 외상까지 줬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을 통해 상상초월, 북한 상위 1% 의 생활을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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