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가 만드는 기적> 편에서는 송일국 아빠와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들의 템플스테이 현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공주 마곡사 템플스테이를 하게 된 삼둥이.
동자승으로 변신한 삼둥이는 스님에게 감 따는 법을 배운다고 하는데요.
홍시에 매력에 사로잡힌 삼둥이들의 좌충우돌 감 따기 프로젝트. '감 따기 트리오' 를 결성한 삼둥이들은 장대를 들고 감나무와 한판 기 싸움을 벌인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스님의 심부름으로 장보기에 나선 삼둥이.
장보기 리스트가 그려진 스케치북 하나 들고, 아빠 없이 시장으로 간다고 하는데요.
과연 삼둥이의 장보기 심부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휘재 아빠와 서언·서준 쌍둥이는 쌍둥이 모임 '트윈스 커뮤니티' 에 나간다고 합니다.
아장아장 체육대회부터 쌍둥이를 키우는 아빠들이 모여 회포를 푸는 자리, 1+1 무료 나눔 바자회 등 쌍둥이 가족들의 특별한 만남.


전주 월드컵 경기장, 이동국 아빠의 우승 확정 경기인 전북 현대 vs 성남 FC의 K리그 경기가 있던 날, 아기보살 대박이는 '매치볼 전달식' 에 참여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낯선 환경에 많은 사람들의 함성까지.. 생전 처음 겪는 일에 대박이가 놀라지나 않을까?
하지만 돌잡이로 축구공을 잡은 대박이는 매치볼 전달식에서도 특급 축구 사랑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미니카에 탑승해 당당하게 그라운드로 나가 심판에게 매치볼을 전달한 대박이.
심지어 대박이 축구공을 꽉 쥔 손을 선뜻 풀지 않아 심판이 잠깐 당황하기도 했다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머리 위 하트까지 팬서비스를 잊지 않은 대박이의 매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추성훈 아빠의 경기가 끝난 후 부산으로 떠난 사랑이네.
10여 년 전 추아빠가 유도의 꿈을 키웠던 부산에서 사랑이네 가족은 특별한 추억 만들기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추성훈·야노시호·추사랑 가족의 가슴 따뜻한 부산 추억 여행기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