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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

 

2015년 6월 2일 모큐드라마 싸인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몇 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전하는 새로운 컨셉으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내 남편의 연인> 편에서는 자상함은 물론 로펌 변호사로 능력까지 갖춘 남자와 결혼한 여자의 이야기.
완벽한 신랑감이라 생각하고 결혼까지 했지만, 남편의 잠자리 거부로 힘들어 하던 아내.
아내는 당연히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고 뒤를 캐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아내를 충격에 빠뜨린 것은 남편의 '외도 사실'이 아닌 '외도 상대'.
바로 남편의 외도 상대가 '남성'이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혼 후 석달만에 다시 결혼을 준비하는 남성. 왜 그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와의 결혼을 반복하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사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재벌 살인미수 납치 사건을 다룬 <위험한 거짓말>.
괴한에게 납치를 당해 칼에 찔렸다는 40대 남성의 신고.
용의자는 사주를 받고 납치를 했다고 자백했는데요.
40대 부동산 재벌 남성을 납치 사주한 용의자는 다름아닌 어머니와 아내.
대체 두 사람 중 누가 그런 끔찍한 사주를 한 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한 시골 세차장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세차장 노예 해순씨> 편에 소개될 여성은 지적장애를 가진 여성으로 보호자를 자처하는 한 노년 여성에게 갖은 구박까지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자신이 고아를 보호하고 있는 것이라 큰소리 치는 노년 여성.
도대체 그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고, 또 그 젊은 여성은 왜 스스로 노예 같은 삶을 선택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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