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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세계 테마 기행 


잠시후 8시 50분부터 세계테마기행 '남아프리카 국경을 가다 1부 아프리카의 포효, 빅토리아 폭포'가 방송됩니다.

지난해 2월 3일 방송된 내용인데요.

무척 흥미로와서 앙코르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무척 스펙타클하니깐요, 못 보신 분은 오늘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즐감하시길 .. ^^


- 네 개 나라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나미비아)의 국경이 마주하고 있는 아프리카 남부

- 짐바브웨와 잠비아 국경 사이에 존재하는 세계 3대 폭포 (남미의 이구아수 폭포, 북미의 나이아가라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 너비 1.7㎞, 높이 108m 규모 

- 영국의 탐험가 리빙스턴이 영국 여왕인 빅토리아의 이름을 붙인 빅토리아 폭포

- 이곳 원주민 콜로로 족은 ‘물의 천둥’(Mosi-Oa-Tunya)이라고 불렀다고.

- 나이아가라 폭포의 두 배나 되는 높이

- 최대 낙차 108m

- 갈수기에는 분당 1천만 리터, 홍수기에는 자그마치 5억 리터의 물이 떨어진다고

- 아프리카의 검은 대륙을 깨우는 ‘태초(太初)’의 울림

- 잠베지 강의 거센 물살에 사정없이 즐기는 래프팅

- 빅토리아 폭포 다리 111m에서 발목에 감은 줄 하나만 의지하여 뛰어드는 아찔한 번지점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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