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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조선 엄마의 봄날  


잠시후 9시 50분부터 엄마의 봄날 25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24회 '봄날지기도 꼼짝 못하게 한 센 엄마(?)의 등장' 정말이지 감동적이었는데요. 

이번주 25회 '그가 독수공방 신세가 된 사연' 이야기도 지난주에 못지 않게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남편보다도 91세 형님을 더 챙기는 지경순 할머니와 둘 사이를 샘내는 할아버지!

하지만 세분 모두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는 듯 싶은데요.

문제는 91세 형님과 80세 동생 지경순씨의 굽은 허리!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선생님 조차도 장담할 수 없다는 심각한 지경순 씨의 허리를 오늘 방송에서 고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방송 재미있으니깐요, 꼭 본방사수하세요~* 


아래는 이번 엄마의 봄날 24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심심산골 오지마을 탄동

이곳에 울려 퍼지는 애타는 외침

남편 : 할마이~ 안 와요?!

오늘도 나 홀로 집에~

그가 독수공방 신세가 된 사연은?

지경순 : 영감은 영감이고~ 형님은 형님이지!

자나 깨나 형님 생각뿐

91세 형님 바라기

80세 동생 지경순 엄마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 꼬부랑 형님과 동생

지경순 : 우습지~ 서로 보면서 웃고

남편 : 샘날 때도 있어


진행 (봄날지기) : 배우 신현준, 정형외과 전문의 신규철, 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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