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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연말특집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 볼리비아> 편에서는 하늘과 맞닿은 나라, 볼리비아에서 온 일일 비정상, 마우리시오 로아이자 씨와 함께한다고 합니다.


'남미의 중심'이자 '남미의 심장' 이라 불리는 볼리비아!
하지만.. 볼리비아 일일 비정상 마우리시오 씨의 말에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씨는 동의할 수 없다는 표정인데요.
브라질이 심장?이고, 볼리바아는 폐?!
볼리비아 대표와 브라질 대표의 남미 자존심을 건 신경전.
특히 마우리시오 씨는 '볼리비아 죽음의 도로' 에 대해 이야기를 해 준다고 하는데요.
매년 수 백명이 죽는 죽음의 도로?, 과연 어떤 곳인지 궁금하네요.


비정상회담 오늘의 주제인 <2015년 세계의 빅 이슈 총결산> 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위해 출연한 한국 대표는 양꼬치엔 칭타오, 정상훈.
2015년, 대한민국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는데요.
오늘 <2015 세계의 빅이슈> 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까?


중국의 빅이슈, 톈진항 폭발 사고.
그리스 빅이슈, 경제위기.
그 외에도 네팔 대지진과 파리 테러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것 같은데요.


각국 G들의 '신조어'를 통해 본 2015년 세계 빅이슈.
일본을 들썩이게 한 '중국인 쇼핑객' 별명?
이집트 기침 소리를 흉내낸 유행어?


또 오늘 방송에서는 각국 G들이 예측해보는 2016년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눈다고 하는데요.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유타,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마우리시오 로아이자, 정상훈,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씨가 예상하는 2016년은 어떨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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