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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잠시후 EBS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16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제목은 '의사 펫사몬의 길'인데요.

항상 그러했지만 이번 방송도 감동이 쓰나미로 밀려온다고 합니다.

평소 EBS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라오스 북쪽 ‘우돔싸이’의 고산 지대

- 해발 1,700m 산 위에 있는 마을 ‘아누'

- 구름보다 높은 곳에 있는 이 마을에 짐을 잔뜩 실은 트럭 한 대가 들어선다

- 우돔싸이의 중심 지역인 ‘무엉싸이’를 출발한 지 6시간 만에야 도착하는 의사 펫사몬의 트럭

- 평소엔 텅 비어 있는 건물. 트럭의 짐을 풀어 의자도 놓고, 진료대도 놓고, 의료장비도 놓으니 비로소 보건소가 된다

- 의사 펫사몬의 전공은 안과

- 1년 만에 나타난 이 의사를 만나기 위해 백내장 노인에서부터 피부병 소녀와 화상 입은 소년까지 각종 질환과 상처를 가진 환자들이 모여든다. 

- 다친 눈은 오랫동안 치료받지 못해 한쪽 눈을 잃은 소녀 ‘이떠’와 ‘나’

- 의사 펫사몬이 산으로 가는 이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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