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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열정 과하게 넘치는 주한 뉴질랜드 차석대사 '존형', 존 라일리와 함께하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뉴질랜드 편> 두번째 이야기.


지난 주, 친구들은 자신만을 믿으라는 존 형의 말에 따라 뉴질랜드에 도착하자마자 목숨을 건? 렛지 번지점프에 도전해야 했는데요.
저녁 해가 늬엇늬엇 질 무렵 겨우 밥과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친구들.
그런데!
열정 넘치는 존 형이 준비한 다름 코스는 다름아닌 <뉴질랜드 최대 규모 태즈먼 빙하 체험> 이라고 합니다.
뉴질랜드 3대 빙하 중 가장 크다는 태즈먼 빙하.
존, 이정 씨는 헬기 탑승을 통해 남반구의 알프스 '마운트 쿡' 을 둘러보고, 빙하 위에 내려 빙하 동굴도 구경하고 빙하수도 맛본다고 하는데요.
빙하호 보트 투어를 통한 유빙 맛보기까지!


형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해왔다는 막내, 수잔, 타쿠야.
두 동생은 어떤 선물을 준비했을까?


그야말로 스펙타클한 여행 중인 이정, 테라다 타쿠야, 수잔 샤키야, 존 라일리 팀과 달리 여유만만 뉴질랜드 목장 여행을 선택한 기욤 패트리, 장위안.
내친구집 멤버 중에서도 잘 먹기로 소문난 두 사람은 뉴질랜드 스테이크 먹방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소고기욤의 알차게 고기 먹는 꿀 TIP과 두 사람의 어마무시한 스테이크 먹방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존 형이 준비한 저녁식사는 다름아닌 '크레이 피시'
북섬 팀과 남섬 팀이 만나 드디어 완전체가 된 친구들.
존 형은 고생한 친굳르을 위해 오클랜드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뉴질랜드 랍스터 크레이 피시 (Cray Fish)까지 즐긴다고 하는데요.
과연 크레이 피시의 위엄은 어떤 모습일지? 방송을 통해 뉴질랜드 먹방의 진수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제 편안한 굿밤?
하지만 운동 마니아, 존 형이 여기서 그냥 잠자리에 들리가 없겠죠?
아닌밤중에 시작된 존 형의 스파트타 특훈.
존 트레이너의 구령에 맞춘 윗몸 일으키기부터 점점 강도 높아진 운동.
열정 충만한 존 형의 구령이 커질수록 멤버들은 "이번 여행 너무 힘들어!"를 외쳤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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