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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TBC <탈출 저출산, 아이가 희망이다


오늘 저녁 18시부터 JTBC 신년특집 토론 '탈출 저출산, 아이가 희망이다' 방송이 시작됩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김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경제평론가 최진기, 방송인 설수현, 알베르토 몬디 군이 출연하여 토론을 

펼친다고 하니깐요, 평소 정부의 자녀 정책과 앞으로 우리나라의 저출산 실태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오늘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JTBC와 중앙일보는 신년특집 토론 <탈출 저출산, 아이가 희망이다>

- 2015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 저출산 국가

- 2005년 1.08명으로 세계 최저치를 기록

- 지난 10년 동안 150조의 예산 투입

- 출산율은 제자리걸음

-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2017년부터 노동인구가 줄어들고, 급속한 노령화로 205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1%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 현재의 출산율을 유지한다면 2750년에는 우리나라 인구가 0명이 될 거라는 통계

- 지금이 저출산 극복의 마지막 골든타임

- 정부가 내놓은 3차 저출산 대책

- 3포 세대를 넘어 7포 세대라는 말까지 등장한 청년들의 고민

- 저출산의 원인과 대책

- 저출산 대책을 만들고 있는 정부 측 인사와 정부 대책을 꼼꼼히 따져줄 전문가,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과 해외 사례를 이야기 해 줄 총 6명의 논객 출연

- 두 아이를 둔 워킹맘인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남인순 의원

- 저출산 고령사회 위원회에 참여하며 저출산 극복 방안을 연구 중인 김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 어려운 이슈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주는 명강사이자 경제평론가인 최진기

- 세 아이의 엄마인 방송인 설수현

- JT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우리보다 앞서 저출산을 극복한 유럽의 사례를 들려줄 예정

- 정부 정책과 문제점 진단

- 취업준비생, 예비신부, 워킹맘, 경단녀, 손자손녀를 맡아 기르는 할머니 등 다양하게 구성된 45명의 방청객


그리고 아래는 이번 '탈출 저출산, 아이가 희망이다'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2014년 출산율 1.21명

2750년 대한민국 인구 '0'명

아기울음소리가 사라지고 있다

의자왕 : 우리 아기 몇 명 나을까?

워킹걸 : 아기를 낳고 나면 그 애가 밥만 먹냐? 계산을 좀 해봐

의자왕 : 헐'계산해 보니 ... 

성인이 될 때까지 3억?

알베르토 몬디 : 세포시대?

'삼포·오포'에 아기라니 ...

6인의 명사가 제시하는 저출산 탈출 해법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 수퍼우먼과 알파걸은 없다

저출산 위기 

피곤한 엄마 때문?

가사노동, 남편은 단 5분만? 

김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 사장님도 함께해요!

저출산 탈출

잦은 회식은 NO!

답답한 가슴을 뚫어주는 알차고 유쾌한 토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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