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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2 인간의 조건 시즌4 - 집으로


집으로 <신년기획 - 난생처음> 편에서는 새로운 인연으로 만난 연예인과 시골 어르신들의 새해 풍경을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장할매, 전복윤 어머니와 개그맨 최양락.
낙낙이, 최양락 씨는 고장난 샤워기 교체와 뽁뽁이 붙이기 등 할머니 집 구석구석을 살펴드리고, 새해맞이 일출 여행을 떠났다고 하는데요.
우포늪으로 떠난 두 사람. 오늘 방송을 통해 <난생처음 해돋이를 보러간 낙낙이와 대장할매>의 해돋이 여정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푸 아저씨, 신동섭 아버님과 안콩쥐, 안정환 두 사람은 새해 전국노래자랑 도전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푸아저씨의 예심 합격을 위해 트로트 노래 지도와 댄스, 무술 지도까지 나선 안정환.
그리고 안정환 씨는 푸 아저씨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떡국 끓이기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과연 안정환 씨의 떡국은 어떤 평가를 받았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꽃할매, 김휴순 님과 새로운 손자 조세호, 남창희.
손자들은 새해를 맞아 꽃할매집 대문 새단장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분홍색이냐 파랑색이냐 시작부터 티격태격하는 조세호, 남창희.
꽃할매는 두 손자의 싸움에 누구 편을 들어주실 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세 사람의 요절복통 새해 맞이 현장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모운동 이장, 김흥식·손복용 부부와 스테파니 양은 영월 재래시장 나들이에 나선다고 합니다.
말로만 들었다는 뻥튀기 기계를 구경하고, 난생처음 강원도 전통음식까지 맛본다는 스테파니.
신기한 것들로 가득한 시장에 신난 파니.
파니 양은 난생처음 방앗간으로 찾아가 '떡 먹방' 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떡순이' 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파니. 방송을 통해 모운동 이장 부부와 새로운 딸 파니 와의 영월 재래시장 나들이 모습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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