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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동치미 <올해는 잘 돼야 할 텐데> 편에서는 병신년 새해를 맞아 '운 좋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 과 '운' 에 대해 국악인 김영임, 이성미, 조혜련, 김지연, 유인경 기자, 김응수, 최홍림,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이경제 한의사, 장경동 목사가 함께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계획대로 행동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어차피 삶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개그우먼 조혜련 씨는 104살에 죽을 계획까지 세워 놓은 '조계획' 이라고 하는데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과 식이 요법 빼고 다 해봤다는 배우 김지연 씨. 살을 빼기 위해 '전신 지방 흡입' 까지 했다고 합니다.


남편 운이 좋아야 할까? 아니면 아내의 운이 좋아야 할까?
국악인 김영임 씨는 남편 이상해 씨의 실상을 고발하고, 유인경 기자는 퇴직 이틀만에 남편으로 부터 백수 취급을 당했다고 하는데요.
조혜련 씨가 자식에 대한 기대를 접게한 조혜련 아들의 발언은 무엇일지?
뿐만 아니라 '운이 들어오는 때가 있다' 는 의견과 '안 될 때는 뭘 해도 안 된다'는 의견까지!


또 오늘 방송에서는 <굴러온 복을 찼던 적> 에 대해 조혜련, 김지연, 장경동 목사의 토크배틀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응답하라 시리즈 '이일화' 역이 원래 조혜련?, 장경동 목사의 수십억 날린 사연? 김지연 씨가 영화 '오!수정' 주인공이 될 뻔했던 사연 등 놀라운 사연들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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