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 이루어져라> 편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송일국 아빠와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공주 마곡사 템플스테이' 2번째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주, 아빠가 그려준 그림이 그려진 스케치북을 들고 난생처음 형제들만의 장보기에 나선 삼둥이.
생선가게에 간 삼둥이는 아빠가 그려준 '나물' 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생선가게 아저씨가 나물을 주지 않는 이유가 돈을 내지 않아서라고 말하는 만세.
대한이가 건넨 돈을 받아든 생선가게 아저씨는 과연 나물을 내어줄까?
심지어 민국이는 토막난 생선을 보며, 물고기에 상처가 났다며 발을 동동 구르며 외쳤다고 하는데요.
삼둥이의 시장 나들이. 오늘 방송을 통해 그 흥미진진한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한편, 쌍둥이와 이휘재 아빠는 찜질방 나들이에 나선다고 합니다.
새해맞이 목욕재계를 시작한 쌍둥이.
찜질방에서 열린 댄스그룹 공연까지 관람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흥을 주체하지 못한 쌍둥이들의 무대 난입 시도현장이 공개된다고 하네요.


설아, 수아 소풍날, 첫 김밥 싸기에 도전한 이동국.
그런데.. 이동국 아빠는 난데없이 김 자르기에 심혈을 기울인다고 하는데요.
김밥 싸다말고 김자르기?!
아기보살 대박이는 아빠 덕에 잘생김 덕지덕지, '앨비스 프레슬리' 대박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또 이번주 대박이는 국민 쎄쎄쎄 송, 아침바람 찬바람에~ 율동 습득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아빠를 유심히 관찰하던 대박이. 노래에 맞춰 엽서를 쓰는 율동을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또 부산 여행 중인 사랑이 가족 - 추성훈, 야노 시호, 추사랑 - 세 사람은 아빠의 유도시절 동료들과 함께 했었던 옛 숙소를 찾아 간다고 하는데요.
아빠의 추억이 담긴 장소부터 부산의 명소 자갈치 시장, 아빠의 단골 양곱창집까지.
오늘 방송을 통해 추블리 가족의 추억 넘치는 부산 여행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