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kbs1 <미디어 인사이드>
잠시후 17시 10분부터 2016년 1월 3일자 '미디어 인사이드'가 방송됩니다.
오늘은 미디어 혁신으로 현장에 있는 것처럼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뉴스와 로봇이 쓰는 기사, 그리고 '모바일 온리' 시대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상현실 뉴스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요.
어떤 식으로 발전하고 변화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저처럼 미디어의 변화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가상현실에 로봇까지…미디어 혁신
- 현장에 있는 것처럼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뉴스
- 로봇이 쓰는 기사
- 언론들의 혁신적인 시도와 과제
- '모바일 온리' 시대
- 모바일이 뉴스 유통의 중심 창구
- 콘텐츠 형식이 달라지고 있다.
- 언론사와 IT기업간 제휴가 활발해지는 등 플랫폼 시장의 변화
그리고 아래는 이번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가상현실에 로봇까지…미디어 혁신
강정수 (디지털사회연구소 소장) : 이용자가 만드는 그만큼 개인화돼 있는 것이 이용자가 감독이
돼서 각도라든지 시점을 결정하는 시대로까지 간다는 부분에서 가상현실이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