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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BS1 <프레임人>   


잠시후 9시 25분에는 EBS1 프레임人 - 은퇴전야 1부 푸른 제복이여 안녕'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작년에 700만 베이비붐 세대의 첫 은퇴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삶에 있어서 은퇴는 또 다른 시작이라는 의미보다는 두려움과 막막함이 앞서는 것이 사실인데요. 

누구가 최소한 한번은 접해야 할 은퇴에 대해서 미리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 포스팅합니다. 

이런 고민 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네요. 


- 2015년 700만 베이비붐 세대의 첫 은퇴가 시작

- 경찰관은 하늘이 준 천직 

- 서울 송파경찰서 방이지구대 편윤배

- 내가 가장 바보같이 산 것 같아 

- 화물, 택시, 버스 면허증, 응급구조사, 경비지도사, 공인중개사 자격증, 각종 자격증을 따며 이미 퇴직 후를 준비하고 있다는 동료들

- 답답한 마음에 찾아간 경찰전직지원센터에서 만난 은퇴를 앞둔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

- 남는 게 하나도 없어, 장고도에서의 고백 

- 편윤배 씨에게 장고도는 나고 자란 곳, 그 이상으로 특별한 의미의 고향

- 고향 사람들과 어울리며 옛날이야기를 나누던 어느 밤. 그는 퇴직 후를 걱정하며, 나지막이 고백한다.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남는 게 하나도 없다고. 그리고 괜찮다며 스스로 격려한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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