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스타킹
2016년 새해 첫 스타킹 출연자는 주먹 하나로 챔피언이 된 대학생 '상도동 핵주먹' 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800대 1의 사나이?
1800: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물리친 핵폭탄급 사나이?
백전백승을 자랑한다는 상도동 핵주먹. 주먹으로 1800명을 물리친 사나이라는 '상도동 핵주먹' 의 실력에 천하장사 출신 강호동 씨조차 꼼짝 못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 방송을 통해 그 정체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성남 각시탈' 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각시탈 속에 숨겨진 끼를 방출한 성남 각시탈은 판정단들의 다리까지 후덜거리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각시탈의 주특기는 무엇일지?
또 '인천 키높이' 의 주인공은 하이힐보다 더 높고 더 날카로운 키높이 실력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한국 깔창 협회(?) 회장님?!
끝없이 올라가는 키높이 실력에 스타 판정단 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는데요.
도대체 키높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김숙, 김새롬, 창민, 잭슨, 뮤지, 조정치, 심진화, 'EXID' 하니, 혜린, 그리고 무려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된 조정식 아나운서가 스타 판정단으로 출연하는 오늘 방송에서는 '성수동 발찍녀 하니' 씨의 실력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역대급 발차기 실력을 가진 일반인 출연자들의 등장에 '전 홍콩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 잭슨 씨와 함께 발차기 도전에 나선 하니 양.
과거, 명절이 일이 없어 심심해서 발로 셀카를 찍어서 SNS에 올렸다는 그녀는 그게 해외뉴스까지 방영되며, '성수동 발찍녀' 로 등극했다는 사연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