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N <수요미식회>
오늘밤 9시 40분부터 수요미식회 47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이번주 주제는 초밥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윤세아 양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미식가다운 기질을 다분히 선보였다는 후문입니다.
또한 수요미식회에서 선정한 초밥 셰프 5人과 초밥 맛집 3곳도 소개한다고 하니깐요, 평소 맛집기행 좋아하시는 분들은 잠시후 수요미식회 47회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는 오늘 수요미식회에서 방송 할 내용들입니다.
-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당신만을 위한 한 조각, 초밥
- 초밥 장인의 나라, 일본
- 하지만... 원래 일본에서 초밥은 포장마차 음식
- 붕어 속에 밥을 삭혀 먹던 ‘붕어밥(?)’이 고급 음식이 된 사연, 후나즈시
- 한국 초밥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 2003년, 한 호텔 일식당의 작은 혁명이 현재 한국 초밥을 만들었다?!
- 한국 초밥계를 뒤흔든 나비효과의 날갯짓이 된 사건!
- 대한민국 초밥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고수들의 초밥대첩 이야기
- 한국 초밥계를 들었다~ 놨다~ 하는 최고의 초밥 셰프 5人 명단공개
- 한국 초밥 1세대, 미스터 초밥왕 한국편의 실존인물
- 세심함과 본능적인 감각의 소유자! 자신만의 외길을 걸어가는 진정한 고수
- 초밥의 고향, 일본에서 온 초밥 장인! 어마무시한 팬덤의 초밥계 아이돌
- S호텔 스시의 전성기를 이끈 '최지훈 셰프'
- 만화 <미스터 초밥왕> 등장! 스시 대가 '안효주 셰프'
- 초밥에 대한 모든 것, A to Z!
- 우리나라의 초밥 역사 13년! 시작은 S호텔?
- 오사카 초밥 vs 도쿄 초밥, 초밥의 역사!
방송후 정확한 맛집정보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초밥 맛집 BEST 4>
상호 : 스시 효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21-16
전화 : 02-545-0023
상호: 스시 마츠모토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0-1
전화: 02-543-4334
상호: 스시 선수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1-16 호림아트센터
전화: 02-514-0812
상호: 코지마
주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 89-17 분더샵청담점 A동 6층
전화: 02-2056-1291
<초밥 셰프 5人>
마츠모토 셰프 (경력 24년)
상호: 스시 마츠모토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0-1
전화: 02-543-4334
소개: 조선호텔 <스시 조> 초밥에 혁신적 변화를 일으킨 인물. 일본 유명 초밥 전문점 <큐베이> 에서 쌓은 내공으로 일본 전통 초밥을 선보이는 셰프.
시그니처 초밥: 청어초밥
이진욱 셰프 (경력 11년)
주소: 현재 개인 초밥 전문점 오픈 준비 중
전화: 준비 중
소개: 마츠모토 셰프의 수제자. 조선호텔 <스시 조> 의 전성기를 이끈 셰프.
시그니처 초밥: 도미초밥
안효주 셰프 (경력 36년)
상호: 스시 효
주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 21-16
전화: 02-545-0023
소개: 신라호텔 <아리아께> 를 알린 초밥 장인. 일본 만화 <미스터 초밥왕> 번외 한국 편에 소개.
대한민국 로컬 초밥 전문점 1세대. 우리나라 초밥계의 대부.
시그니처 초밥: 붕장어 초밥.
최지훈 셰프 (경력 25년)
상호: 스시 선수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1-16 호림아트센터
전화: 02-514-0812
소개: 신라호텔 <아리아께> 가 낳은 초밥 셰프. <스시 초희> 성공으로 도산 공원 일대 고급 초밥집 열풍의 주역. 고급 식재료로 승부하는 셰프.
시그니처 초밥: 고등어 초밥, 참치 초밥
박경재 셰프 (경력 20년)
상호: 코지마
주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 89-17 분더샵청담점 A동 6층
전화: 02-2056-1291
소개: 신라호텔 <아리아께> 의 최전성기를 이끈 셰프.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일본식 정통 초밥 추구
한국의 초밥왕 안효주 .. 2000년 일본 인기 만화 「미스터 초밥왕」에서 수삼초밥을 만든 한국인 요리사 .. 스시 효
그리고 아래는 이번 47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마음을 담아 쥔 손
혼이 살아 있는 칼
장인의 솥 끝에서 탄생하는
한 조각의 품격
수 천 가지의 빛깔을 지닌
전 세계의 미식가를 사로잡은 궁극의 맛
한 점의 예술 초밥
게스트 : 윤세아
출연 : 전현무, 신동엽, 홍신애, 황교익, 이현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