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줄게 새집다오 4회, 오정연, 프리랜서 방송인, 저장강박증, H.O.T 강타 열혈팬, 성공한 덕후, 자기계발공간, 헌집새집, 헌집줄게 새집다오

출처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잠시후 9시 30분부터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3회 방송 '김영희' 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이번주 의뢰인은 프리랜서 방송인 오정연 양이라고 합니다.

제작진에 의하면 무척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네 번째 의뢰자, 프리랜서 방송인 오정연

- 작은방에 억지로 욱여넣은 듯 한 커다란 책상과 붙박이장

- 오정연은 저장강박증

- 버리지 못하는 추억의 물건들과 취미로 치는 어쿠스틱 기타, 방송 대본들까지

- 창고인지 서재인지~? ‘정체성을 잃은 방’을 '자기계발을 위한 멋진 공간’으로

- 엘리트 출신 오정연! 공부만 했을 것 같은 그녀에게 반전 학창시절

- 1세대 원조 아이돌 H.O.T의 열혈 팬

- '강타’를 만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

- 붙박이장 한 켠에서 발견된 H.O.T 포스터들과 액자에 넣어 소중히 보관하고 있는 엽서들

- 이제는 성공한 덕후가 된 오정연의 방 최초공개

- 'K본부’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새롭게 출발한 오정연

- 아나운서 준비시절 공부 자료부터, 직접 만들어 입었던 특별한 면접용 의상까지

- 방 안 곳곳 그녀의 추억과 인생이 담긴 물건들

- 아나운서 동기였던 MC 전현무가 밝히는 웃픈 에피소드

- 공간에 특별한 의미를 더해줄 트랜스리포머 김도현＆허경환 팀

- 셀프 인테리어계의 아이돌 제이쓴＆정준영팀

진행 : 김구라, 전현무

출연 : 황재근, 홍석천, 제이쓴, 정준영, 박성준, 정준하, 김도현, 허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