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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   


그제 용감한 기자들 144회 주제는 '환장할 파트너'였습니다.

주제와는 별도로 2016년 신년특집 최강라이벌전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여행부 두 기자의 리벤지 매치였던 신익수 기자와 이정민 기자의 재대결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그중 이정민 기자는 '더 깊이 있는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매력적인 여행 코스를 알려 주었는데요.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체크 해 보시면 유익할 듯 싶어 포스팅하였으니깐요.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 합리적인 가격 + 다양한 코스

- 남태평양 피지

-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 피지

- 한국 피지 직항 노선 운행중

- 수중 12m 위치한 해저 리조트

- 전용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면 캡슐 객실 등장

- 벽과 천장이 모두 유리!

- 마치 수족관 같은 느낌

- 이색적인 열대 물고기 감상 가능

- 물고기에게 직접 먹이주기 체험 가능

- 하이라이트 특별한 결혼식도 가능!

- 해저리조트 3인용 미니 잠수함 언제든지 이용 가능 

- 경비행기를 타고 피지의 아름다운 경치 감상

- 해안가 4박 + 수중 호텔 2박 숙박료 : 미화 3만달러, 한화 약 3,500만원

- 해저 리조트는 2018년 오픈 예정

- 대기자만 현재 15만명


- 스웨덴 남부 베스트만란드에 위치한 지하 호텔

- 호텔은 지하 155m 위치

- 15세기부터 500년동안 은을 발굴했던 광산을 리모델링

- 엘리베이트로 약 4분동안 내려가야 호텔에 도착

- 걸어서 이동하면 40분 정도 소요 (홀 -> 갤러리 -> 객실)

- 은빛 의자, 은촛대가 신비로운 분위기 조성

- 지하호텔 어두울 것이라는 우려 X

- 구석구석 환하게 비추고 있는 장식품들

- 낭만적인 분위기 때문에 주로 신혼부부한테 인기

- 단점 : 지하 깊숙이 위치하다 보니 휴대폰 수신 불가능

- 호텔 비치 전화기로 지상에 있는 호텔직원과 통화 가능

- 지하호텔 숙박료 : 1박에 70만원 정도

- 외부와 단절, 연인끼리 갔을 경우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

- 다만 여자 혼자 머무는 건 비추천

- 지하에 위치하다 보니 공포심이나 우울증이 생길 우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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