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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BS <주먹쥐고 소림사> 


잠시후 6시 10분부터 SBS 주먹쥐고 소림사 1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 10회 방송 본방사수 하였는데요, 갈수록 재미있어 지네요.

특히 '부채무술, 달인 트라우마, 김병만 수상경공, 여섯 제자들이 전수 받을 최종 무술, 이정신 청소정석, 참선 가부좌' 등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주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기존 프로그램에 식상하신 분들이시라면 잠시후 '주먹쥐고 소림사'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네요. 강추드립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13人 소림제자의 마지막 도전 “최종테스트”

- 소림 무술을 향한 여섯 남자의 뜨거운 도전! 최종연습 현장

- 사부와의 1:1 마지막 스파르타 훈련

- 소림사 최고난도 무술 삼절곤을 연마하던 김풍에게 최대 위기

- 한~참 어린 동생 정신 앞에서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린 사연

- 김병만 아찔한 발목 부상

- 한 마리의 학이 되어 날아가리~ 백학권에 도전한 여제자들

- 넘치는 기품, 부드러운 동작 속에 강력한 공격력을 가진 백학권(白鶴拳), 쩐창사부

- 남소림사 여제자들에게 주어진 최종 무술, 최종테스트

- 크고 용맹한 동작 나한권

- 순간적인 폭발력 백학권

- 모든 소림 무기술의 기본 봉

- 무기 중의 무기 도

- 남자 여섯 제자들이 전수 받은 최종 무술

- 통배권 - 육중완 - 옌보 사부

- 당랑권 - 이정신 - 옌푸 사부 

- 취권 - 박철민 - 옌첸 사부

- 독수리권 - 온주완 - 옌디 사부

- 삼절권 - 김풍 - 엔쉔 사부

- 원숭이 봉술 - 김병만 - 엔즈 사부


그리고 아래는 이번 주먹쥐고 소림사 1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드디어!

女제자들의 최종 도전 무술 발표

지금까지 흘린 피땀이 절대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女제자들의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결전의 날이 임박한 북소림사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장애물과 싸우다

고통을 이기고

사부님 앞에선 여섯 제자들

과연 어떤 결과를 받게 될 것인가


사부 : 옌보, 옌쉔, 리빈, 리강, 리량, 리농, 쩐파, 쩐미아오, 쩐황, 옌첸, 옌푸, 옌홍, 엔즈, 옌디, 쩐창

사형 : 옌난

출연 : 김병만, 육중완, 박철민, 온주완, 김풍, 이정신, 최정윤, 유이, 구하라, 페이, 임수향, 하재숙, 오정연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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